[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를 휩쓸었다.빌보드 재팬이 8일 발표한 연간 차트(집계 기간 2022년 11월 28일~2023년 11월 26일)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핫 앨범’ 차트에서 미니 10집 ‘FML’(에프엠엘)로 4위, 첫 일본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올웨이즈 유어스)로 5위,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으로 7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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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3.12.0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