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유명 작곡‧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이주형(41)은 태연, 엑소, 레드벨벳, 트와이스, 오마이걸, 에이핑크, 권은비, 백아연, 위키미키, 2PM,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아스트로, 온앤오프,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더보이즈 등등 많은 스타들의 곡을 작업한 국내 정상의 작곡가‧프로듀서다.특히 ‘보컬지존’ 태연과 곡 작업을 많이 했고, 7년 넘게 태연 녹음 전담 보컬디렉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이주형 작곡가는 소녀시대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등 몇몇 곡의 보컬디렉팅을 맡기도 했다. 소녀시대까지
뮤직
조성진 기자
2024.03.0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