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블리츠웨이가 사명을 블리츠웨이스튜디오로 변경하고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블리츠웨이는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및 사업목적 변경, 사내이사, 감사 선임의 건 등을 가결했다.이는 지난 2월 블리츠웨이가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박하선, 우도환, 김혜은, 류현경, 손담비, 윤박, 정인선, 곽동연, 윤종석, 김우석 등이 소속된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와 합병되면서 사업구조가 변했기 때문이다.이로서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피규어 사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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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정 기자
2024.03.2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