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19일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6월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지방기상청은 철원 34.3도, 원주 35.6도, 정선 37.4도로 6월 일 최고기온 최고 극값 1위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발표했다.6월 중순으로 보면 철원 34.3도, 대관령 30.6도, 춘천 35.5도, 원주 35.6도, 영월 36.2도, 태백 33.7도, 정선 37.4도로 일 최고기온 최고 극값 1위를 기록했다.철원, 원주, 인제, 홍천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곳곳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사회일반
천소진 기자
2024.06.19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