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데뷔 이래로 쉼 없는 '믿듣맘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마마무(MAMAMOO)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2014년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음오아예 (Um Oh Ah Yeh)',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매하며 국내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특히, 마마무는 보컬, 랩, 댄스 등 각 포지션의 구분이 무의미한 그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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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2024.06.19 14:51